◆ 수원보훈원 산책로·휴게공간 조성 및 여름철 생활편의 물품 후원… 지속적으로 지원 이어갈 것◆ ‘815런’ 후원에 이어 임직원 첫 기부 러닝 캠페인 참여…독립유공자 및 후손 주거환경 개선◆ 건설업 전문성 살린 사회공헌으로 ‘더 나은 삶의 공간을 만드는 기업’ 가치 실천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후손과 보훈가족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GS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보훈원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허윤홍 GS건설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보훈원 환경개선사업을 준공했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수원보훈원은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복지시설로, 부양의무자가 없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양로·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GS건설과 GS그룹 공익재단인 남촌재단은 수원보훈원에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원내에 다양한 수목과 조경시설을 갖춘 야외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GS건설과 남촌재단이 초록우산을 통해 지원했으며, 산책로 조성 공사는 조경 전문기업인 LF디앤엘이 맡았다.또한 수원보훈원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 침구와 선풍기, 건강식, 제철 과일 등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설현장에서 사용한 폐안전모 약 1,000개를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를 후원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도 더했다.이어 GS건설은 광복절의 의미를 임직원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다.GS건설은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기부 러닝 캠페인 ‘815런’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 회사는 후원기업으로서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임직원들은 올해 처음 기부 러닝 캠페인에 직접 참가한다.이번 815런 참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가와 회사의 후원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광복절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 지원에 대한 사내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취지다.GS건설은 수원보훈원 환경개선사업과 815런 후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및 후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더 나은 삶의 공간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기업 가치를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GS건설은 더 나은 삶의 공간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독립유공자 및 후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